분류 전체보기2 왈츠하면 요한 스트라우스 2세, 낭만적인 왈츠의 세계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1825~1899)는 오스트리아 작곡가로, 역시 작곡가인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아들이다. 왈츠의 왕(Walzerkonig)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슈트라우스의 춤곡들은 당대 유명 작곡가들까지 사로잡았는데 요하네스 브람스의 경우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의 악보를 받아 들고는 “불행히도 브람스의 작품이 아니군요”라고 할 정도로 춤곡에 특화된 재능을 부러워했다. 실제로 브람스는 수시로 슈트라우스의 집과 휴양지에 방문해 친교를 나누던 사이였다. 브람스와 극점에 서 있던 리하르트 바그너도 브람스만큼은 아니었지만 슈트라우스 춤곡의 애호가였고, 바이로이트에 축제극장과 자택을 짓기 위해 땅을 살 때 지주에게 마찬가지로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들려주면서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도 했다. 이런 .. 2025. 5. 29. 낭만주의를 벗어나 현대음악으로 독창적인 길을 제시한, 버르토크 벨러 헝가리 작곡가 피아니스트 음악학자말년에 미국에서 보냈기 때문에 미국식으로 ‘벨라 바르톡’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헝가리식은 버르토크 벨러이며 풀네임은 버르토크 벨러 빅토르 야노시이다선배 프란츠 리스트, 후배 리게티 죄르지와 더불어 헝가리가 낳은 위대한 음악가이다. 스트라빈스키, 쇤베르크 등과 더불어 현대음악의 형성에 크게 기여했던 거장 중 한 명이다. 각별한 인연이 있는 도흐나니의 권유로 그가 있는 부다페스트 왕립음악원에서 음악을 공부했다. 1903년 작곡가로서 최초의 본격적인 작품 교향시 코슈트를 완성하여 이듬해 초연하였다. 1904년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광시곡(op.1),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수케르츠(op2), 피아노 5중주 C장조 등을 작곡하는 동시에 최초로 민요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2025. 5. 29. 이전 1 다음